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2시간 전 N하츠투하츠 12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53 01.13 10:494608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3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Red HAO 콘셉트 필름 36 01.13 17:01365 30
제로베이스원(8) 구찌에서 하오한테 컬렉션 입히고싶다고 초청 온거래 25 01.13 17:11864 11
제로베이스원(8) 디렉터가 하오한테 "쓰레기 대하듯이 봐줘"라고 요구했대 24 01.13 17:57670 11
 
게임 진 석매튜 7 11.18 01:11 125 1
우리 매튜 원래도 효자였지만 요즘 좀 더 심해진거 같아 11 11.18 01:10 149 0
매튜 남찍사 모르는거아니야?했는데 6 11.18 01:09 128 1
"애야 립밤 발라” 7 11.18 01:09 198 0
거노기 비율 미침 4 11.18 01:09 92 0
건욱이 자는거 따라하는 하튜즈인데 6 11.18 01:06 226 0
오늘 매튜 라방 ㄹㅇ잼컨 미쳤었다 4 11.18 01:06 63 0
매튜 볼말랑 캡쳐 성공🩷 4 11.18 01:05 51 1
콩순이 new!!버전 3 11.18 01:04 70 1
매튜라방에 하오 들어왔어ㅋㅋ 7 11.18 01:02 261 0
근데 진짜 이런 얼굴로 태어나놓고 안귀엽다고 하는거는 4 11.18 01:02 88 0
아니 하오가 매튜한테 '애야'라고하는거 왜케웃곀ㅋㅋㅋ 8 11.18 01:02 243 0
오늘 석매튜 플챗 역조공 수준임 7 11.18 01:00 110 0
자기 전 한시간 라방 5 11.18 00:57 49 1
스페셜 에디션 이람서 키스 주는거 3 11.18 00:56 27 0
콕들 큰방에서 열일하는거 귀여웡 ㅋㅋ 4 11.18 00:54 87 0
자기pr 보는 석매튜 7 11.18 00:54 103 0
부모님 보고싶지 안냐니까 제로즈도 있다고 한거 7 11.18 00:53 83 0
자기 전 석매튜 라방 해롭다 3 11.18 00:52 29 0
아 안되겟다 태래 곤약젤리 백개 사줘야지 2 11.18 00:5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