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나는 잘생긴게 최고라는 컨셉으로 남배우 포토북 같은거

준비하려고 하는데...원래는 차은우 생각했는데 마땅한게 없음ㅠㅠ

혹시 추천해줄 포토북 있을까???캘린더도 좋음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드영배에 쓰는거 맞지??ㅎㅎㅎ



 
익인1
송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126 03.01 23:2515673 2
드영배추영우 연기 어떤것같음?103 03.01 21:2810171 0
드영배동백꽃 필무렵 vs 낭만닥터 김사부84 03.01 20:572690 0
드영배혜리 예능 그만둔거 잘한거같아50 03.01 10:2927994 1
드영배 아이유 이 사진 핑계고때 찍은거 같은데38 03.01 19:0613268 7
 
OnAir ㅊㅋㅇ 설매화 나비인가봐 ㅠㅠㅠㅠ1 02.01 22:13 61 0
OnAir ㅊㅋㅇ 끝나기 10분전 또 몰아치겠다1 02.01 22:13 24 0
OnAir ㅊㅋㅇ 저거 설매화 나왔을 때 그 나비 아니야? 02.01 22:13 25 0
OnAir 저 회장 진짜 대박이다 02.01 22:13 38 0
OnAir ㅊㅋㅇ 와 개쫄려 02.01 22:13 14 0
OnAir 며느리 안 되니까 이러는거네 ㅋ 02.01 22:12 34 0
OnAir ㅊㅋㅇ 헐 아니 저 부감님 무사 맞네 02.01 22:12 19 0
OnAir ㅊㅋㅇ 은호가 덕수 준화한테 보내줄듯 02.01 22:12 19 0
OnAir ㅊㅋㅇ 와 다 모인다 ㄷㄷㄷ 02.01 22:12 18 0
OnAir ㅊㅋㅇ 아빠가 가르쳐준거네 나누면 두배가 된다 ㅠ 02.01 22:12 22 0
OnAir ㅊㅋㅇ 진짜 저기 맞나보다 02.01 22:12 15 0
ㅊㅋㅇ 아 불안해 02.01 22:12 72 0
OnAir 우이사 키 진짜 크네 02.01 22:11 37 0
OnAir ㅊㅋㅇ 위치 들킬거 같아ㅠㅠㅠㅠㅠ 02.01 22:11 30 0
OnAir 나완비 완급조절 너무 쫠깃하다 02.01 22:11 54 0
OnAir ㅊㅋㅇ 헐 찾는건가 02.01 22:11 16 0
OnAir 깡지 진짜 연상이다 02.01 22:11 33 0
OnAir 저 여자는 더 큰 회사 02.01 22:11 34 0
OnAir 귀여워죽겟넼ㅋㅋㅋㅋㅋㅋ 02.01 22:11 35 0
OnAir 은호도 사이다다 ㅎㅎㅎ 02.01 22:1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