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2시간 전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아 일화 오랜만에 보니까 개웃기다ㅋㅋㅋㅋㅋ 19 01.06 22:081456 0
인피니트/정보/소식 2025 INFINITE SEASON'S GREETINGS 오탈자 처리 안.. 19 13:031394 0
인피니트 빌리언스 법적조치 19 01.06 18:341117 1
인피니트엘규러들아....... 17 01.06 16:58590 1
인피니트나 규에반 연설장면 보고싶어짐 11 10:55286 0
 
막콘 자리있다 3 11.06 00:11 494 0
자리 고민 좀ㅠㅠ 21 11.05 23:37 317 0
명수 너무 다정한거 아니니 5 11.05 23:18 143 0
명수 인스타 스토리 셀카 미쳐🤦‍♀️ 1 11.05 22:49 122 0
첫콘 1구역 한자리있당 3 11.05 22:47 189 0
혹시 티켓 수령하고 반송해본적있어? 20 11.05 22:37 242 0
장터 막콘 돌출 12구역 2열(나) 이랑 막콘 바구역이랑 교환 원하는 사람 11.05 21:52 71 0
장터 (완료)막콘 1구역 11열 양도해!! 5 11.05 21:34 174 0
캔들 향 so sexy향이라고 써 있는 거 마쟈? 4 11.05 21:23 270 0
성열이 닮은꼴 11.05 20:34 125 0
또또매직 11.05 20:32 92 0
참관수업때 반짝반짝 트위드 자켓 입고 오는 삼촌 어떤데,,,, 5 11.05 20:26 308 0
오늘 명수 잘생겼다.. 5 11.05 20:17 93 0
애들 아시아투어 하구 1 11.05 20:15 150 0
막콘 수서역 9시 28분 너무 빡센가? 4 11.05 19:34 241 0
킹키 포인트 4 11.05 19:23 164 0
우리 막콘 몇시쯤 끝날까.. 7 11.05 18:25 291 0
나 진짜 오랜만에 콘서트 가는거라 너무 떨려 2 11.05 17:30 121 0
나 이제 콘서트앎 근데 티켓170200이 맞나요?7 11.05 17:13 433 0
정보/소식 4분44초 의 화려한 주인공✨ 444즈가 무서워 하는 것은? 11.05 16:5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