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55 11.04 22:261126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32 11.04 21:0887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30 11.04 22:04294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55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207 0
 
뮤뱅 나만 떨어진건가 14 12.11 21:03 283 0
뚜뚜 투두 ep.121 패션 메이커 2편 12.11 21:00 11 0
뮤뱅 가는 사람... 지독하게 질투중... 12.11 20:55 32 0
뮤뱅 못 가는 거 천추의 한이 될 듯... 12.11 20:55 46 0
뮤뱅 꼭 가고 싶었는데... 4 12.11 20:39 111 0
뿔드라 나 뮤뱅간다아😭 7 12.11 20:32 269 0
와 근데 연주니 고양이 비니 저렇게 라이브로? 보니까 1 12.11 20:22 76 0
이번 콘서트는 진짜 뭐였을까 3 12.11 19:54 101 0
난 진짜 투바투 귀여워서 좋아해 1 12.11 19:38 45 0
옷바꾸기 궁금한 조합이 누구누구 있어? 13 12.11 19:24 347 0
투바투 내에 고양이비니 붐이 불길 바랍니다 12.11 19:22 21 0
개인적으로 6 12.11 19:20 176 0
OnAir 이거 정기 컨텐츠 땅땅 합시다 12.11 19:00 21 0
OnAir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 12.11 18:55 11 0
옷 바꾸기 컨텐츠 주기적으로 하자👀 1 12.11 18:55 31 0
OnAir 옷 바꾸기??😍😍😍 12.11 18:44 14 0
OnAir 뚜뚜 연주니즈 위라 12.11 18:39 18 0
헐 맞다 오늘 투두데이였지 2 12.11 18:02 66 0
혹시 태현이 뭐 먹는 사진 있는 모아.. 3 12.11 17:34 76 0
뚜뚜 데이즈드 2024년 1월호 표지 3 12.11 12:38 16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