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151 10
플레이브🫂 50 12.20 22:341144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4 12.20 16:081650 0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0 13:44522 0
플레이브립밤 추천해줄 플둥 35 12.20 16:25315 0
 
다람쥐가 당근 먹는 asmr을 다 들어보고 세상 좋아졌다 11.04 23:30 14 0
그니까 지금 이게 한국말 할 줄 아는 다람지인거지??? 11.04 23:29 16 0
밤비 진짜 다람지왕국 다람지요정인가 11.04 23:29 18 0
채봉구 니 진짜 다람지야? 11.04 23:29 20 0
플둥이들 ㅈㄱㅇㄱㅅ 다 해찌? 6 11.04 23:29 41 0
봉구 당근 asmr... 5 11.04 23:28 63 0
하민이가 조금 큰소리 낼때마다 은호가 매번 댕들짝 2 11.04 23:25 101 0
곧 11시 반인데👀 2 11.04 23:24 92 0
투표 다했숴???????!??!?!?!??!?!?!?!?!???? 2 11.04 23:23 63 0
밤비처럼 먹으면 다이어트 되겠다... 11.04 23:22 20 0
진짜 진지하게 밤비는 다람지가 아닐까 1 11.04 23:19 92 0
은호야 나도 그래 3 11.04 23:18 69 0
가나디 애교 1 11.04 23:16 58 0
당근 권장량 성인 기준 반개 정도네?? 1 11.04 23:15 72 0
밤비랑 노아는 약간 시험지의 틀린 정답 같음 5 11.04 23:14 214 0
봉구 버블보고 당근 물들음 검색했다가 놀램 1 11.04 23:12 110 0
아낰ㅋㅋㅋㅋ 파워에이드 마시면 쿨톤 된다고 하면 믿을 것 같음 11.04 23:11 24 0
채밤비 쿨톤 참 좋아해 ㅋㅋㅋㅋㅋㅋ 11.04 23:11 30 0
혹시 이짤 어디 영상에서 나왔는지 알려줄사람ㅠㅠ 8 11.04 23:09 162 0
플레이디오 사진 저렇게 생긴 애들이 무해하고 힐링만 가져다준다니 11.04 23:0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