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로인한 탈덕은 아니고
그냥 오프 가면서 탈덕일지 아닐지 재려고 갔는데 공식 연장할 정도의 애정은 이제 없더라 ..
회사관련 일도 있어서 복잡한 마음이었는데 이참에 그냥 가벼운 리스너로 응원만 하게...
다음에 또 만나요~ 이러는데 다 네~~ 이럴때 나만 대답 못하고 있었음. 다음이 없을걸 난 아니까...
즐거웠다 덕질. 후회는 없다..
노래도 개인적으로 돈맛이고 뭐고 취향이 아닌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