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드라마 덕후 영화 덕후 마인드로 배우 안보고 스토리나 분위기 보고 고르면 볼만한 작품 많더라ㅋㅋㅋ 그러다가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발견하고
난 그래서 내배우 작품도 약간 기대감보다 한발짝 멀리떨어져서 지켜봄ㅋㅋ 그러다가 괜찮으면 머리 풀고 달리고 영 아니다 싶으면 연기만 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