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324 1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2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19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0 0
 
안자는 풀리들중에 ㅇㅍㅅ하는 사람 있나? 11 11.09 04:25 193 0
애들 생일뱅 1위들 누구였지 2 11.09 03:31 234 0
공식솜 온다면 사람일까 동물일까 6 11.09 03:14 177 0
아 근데 뻘하게 웃긴건데 3 11.09 03:13 106 0
안자는 풀리들아 2 11.09 02:49 96 0
은호 생일뱅때 챌린지들 다시 봐도 귀엽다 9 11.09 02:26 111 0
만약에 우리 다음 앨범 레코딩비하인드 또 풀어준다면 1 11.09 02:25 90 0
약간 그거같다 2 11.09 02:25 101 0
진ㅋ자 졸린데 7 11.09 02:12 134 0
예준이 커버곡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6 11.09 01:55 228 0
예준이가 커버한 숲 난춘 들으면 예준이가 눈물을 겪어봤어서 3 11.09 01:51 160 0
나 오늘 넘 바빴어서 자기전에 예준이 커버곡만 듣고 자려고 했거든? 3 11.09 01:51 85 0
파워 아이도루 밤비사마 2 11.09 01:44 191 0
ㅂㅂ 특별한 메시지 손글씨... 2 11.09 01:40 187 0
와 이거 진짜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줄줄 흘렸다 7 11.09 01:32 194 0
안녕? 앨범 잘알 플리들아 40 11.09 01:23 370 0
후기 폰케이스 나눔 후기 ˶˙ᵕ˙˶ 2 11.09 01:21 144 0
아 쁜라인ㅋㅋㅋㅋㅋㅋ 1 11.09 01:11 105 0
그저 오타였던 진ㅋ자가 은호덕에 플둥이 밈됨ㅋㅋ 7 11.09 01:07 169 0
이제야 예준이 숲 듣는데 목 긁는 거 뭐야 이거? 8 11.09 01:07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