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 최애가 칼할아버지라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936 9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179 11.04 20:5212028 1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10 10:065355 9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79 0:16219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5 11.04 19:014209 44
 
마플 팬덤에 감성 이상한 사람 많은거 해결방법 없겠지4 3:11 124 0
너넨 최애 보면? 생각하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 들어?21 3:11 169 0
무도에도 악개랑 올팬 있었어?4 3:11 117 0
마플 돌죄없인데 돌이 왜 까이냐 하는 사람들아 > 숀안대고 <검색해봐1 3:10 77 0
우리 그룹 조아💕💕 3:08 57 0
나는 톡색시 송은석이 너무 좋다..,1 3:07 68 0
마플 본진이 남캠이랑 사진 찍은거 있으면 바로 손절임?3 3:07 100 0
솔직히 인기 명성 다빼고 무도 멤버들중에서21 3:01 443 0
율희 근데 어떻게 애 셋 엄마지6 3:00 566 0
더보이즈 바잇백이 진짜 개지리는데4 3:00 153 0
마플 아직도 율희 욕하는 X끼들이 있구나1 2:57 100 0
지디 사진 찍어주는 사람 도대체 누구야1 2:56 480 0
하 12년 전에 데뷔한 돌 잡아가지고 옛날 앨범 구하기 빡세다 3 2:56 141 0
내동생 180에 70인데도 말랐는데 막 5-60키로대인 남돌들은15 2:56 421 0
인티 익들픽 🎸역대 라이즈 최고 타이틀 뽑기!!!🎸10 2:55 176 0
샤이니 노래는 왜케 트렌디해 대체6 2:55 256 0
면허갱신 사진 여권사진 써야해?2 2:54 73 0
마플 난또 조작논란 그룹처럼 해체 당하거나 시상식에서 패싱 당하기라도 한줄 알았네4 2:51 226 2
지디 매번 자기 가방 커스텀한거 자랑하는거2 2:50 391 0
얘들아 175한테 긴다리를 휘적거리며 걸었다< 표현 써도 될까 안 될까.. 19 2:48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52 ~ 11/5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