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꽃잎
— 낸내 ⁽̨̡ ¨̮ ⁾̧̢。 (@0NAENNAE) November 4, 2024
난 너 밖에 안보여
푸른색에 반짝이던 눈빛아래 벚꽃잎을 닮은 입술까지 저물어가
흩어지는 꽃잎에
네 맘을 담아 KISS KISS I LOVE YOU FOREVER
너를 찾아 떠다니는 나비처럼 머릿속에 하루 종일 네 생각만 love ya
떨어지는 꽃잎에 내 꿈을 담아 KISS I LOVE YOU FOREVER pic.twitter.com/kmbQJ8jSKY
해찬아 너무 기특해요 진짜 북북북 쓰다듬고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