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프로모 보고 문득 생각나서 물어봥


 
익인1
마자!! 데이식스 대장
8일 전
익인2
맞아요 당신은 천재
8일 전
익인3
응응 맞아!!! 데장🤎
8일 전
익인4
맞앙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0916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3 11.12 13:3828691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1 11.12 16:026525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1 11.12 21:081019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5 11.12 19:101232 5
 
엔믹스 연말무대 나오는 거 있어?? 11.08 19:32 52 0
노래 추천해주면 내일 로또 됨🥲 11.08 19:32 44 0
마플 내 본진 찐으로 악개판 될 듯..5 11.08 19:32 185 0
지인이랑 포카 교환했는데 지인은 수령하고 내 건 분실됨 보상 받는 금액 지인한테.. 7 11.08 19:32 52 0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노래 있어??5 11.08 19:32 132 0
마플 아일릿 체리쉬 노래 다 좋은데 츠츠츠츠체리쉬마이럽 이부분이 좀 아쉬움11 11.08 19:32 274 0
와 쵸코파이 새로 나온거 완전 몽쉘이네....8 11.08 19:31 333 0
제베원 하오빈8 11.08 19:31 518 7
정말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25 11.08 19:30 2398 21
내 이상형 성찬 같애10 11.08 19:30 202 0
헐 해찬이랑 지성이 팅글썰롱 나온다!!!!1 11.08 19:30 148 2
도영씨 호감인 타팬인데10 11.08 19:29 555 12
놀토 선공개 ㅅㅍㅈㅇ1 11.08 19:29 337 0
마플 내 동창 연예인 준비하는데3 11.08 19:29 105 0
뉴진스 다니엘 호주 휴가 브이로그 또 떴는데6 11.08 19:29 220 1
마크 차쥐뿔을 못보고 시즌끝이라니..2 11.08 19:29 217 0
근데 진짜 궁금한거 만약 연예인들이 아웃팅됐는데14 11.08 19:29 143 0
드림 뮤비퀄 좋다 1 11.08 19:28 65 0
혜리가 도영이 엄청 동생처럼 챙겨준다 했는데 생각해보니7 11.08 19:28 980 0
방탄 알엠 앨범 해석한거 없나..?6 11.08 19:2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