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아이돌 보면서 부럽다고 느낀 적 없어?

난 여돌 덕질하는데 가끔 너무 부럽기도 함.. 물론 힘든 점도많은 직업이긴 한데 같은 성별이고 비슷한 나이대의 또래라서 그런가 그냥 인생이 부러울 때가 있어..ㅋㅋㅋ

제일 부러운건 외적으로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관리 받는다는거? 나한테 어울리는 헤메코를 누군가가 매일매일 해주고 비싼 관리나 시술도 꾸준히 받고 그런게 제일 부러움 이 나이대의 또래들은 생각도 못하는 일이니까 ㅠㅠ

[익인1]

많아

[익인2]

없어

[익인3]

난 다 사이 좋다는 전제 하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어쩌면 평생 갈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거? 단순히 일반인들끼리의 친구 사이와는 확연히 다르니깐 너무 궁금해

[글쓴이]

오 맞아 나도 이거 너무 부러움 단순히 친구랑은 다른 관계고 같은 팀으로서 같은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게 보기 좋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