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콘서트 다녀온게 잊혀지지않아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컨페티도 한바가지 주워오고 집 오자마자 녹화본부터 사고 오늘 시리눈 티저보면서 컨페티 킁카킁카하고 녹화본 보고왔는데 진짜ㅠ 그 현장감을 다시 느끼고싶다...내 첫 오프였는데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 ㅠㅠㅠ

[익인1]

첫오프였으면 진짜 후유증 심하겠다 부러워 난 못갔어서 ㅠ

[글쓴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오프에 집착하는지 납득했어... 내가 지금까지 이어폰으로 듣던 음악이랑 차원이 다르더라.....

[익인2]

향수사자

[익인3]

첫 오프를 너무 좋은 공연으로 시작했다!! 나도 녹본 오늘 하루종일 이어폰으로 들으면서일하는데 여운남아서 너무 그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