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8l 1
라이즈는 일본 가려고 김포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와...타이밍ㅋㅋㅋㅋㅋㄲㅋ물론 난 국내선 게이트고 애들은 국제선이라 다르겠지만ㅋㅋ신기하당


 
익인1
와 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마플 팬들과 가수가 한 몸이 아닌 걸 너무 잘 알지만2 11.05 12:12 88 0
마플 근데 ㅂㅌ은 하이브 나와도 안 망할 거 같은데 하이브는 ㅂㅌ 나가면 망할 것 같음 11.05 12:11 77 1
덕질 끊으려고 뜨개질 시작했는데8 11.05 12:11 243 0
난 지디 눈알이 좋아5 11.05 12:11 247 2
마플 팬들이 본진한테 바라는건 많은데 2 11.05 12:10 68 0
제발 이런 노래없음? 한페될 그건사랑이었다고 청춘만화등등 6 11.05 12:10 98 0
아이돌들 ㅆ ㅓ ㄴ ㄹ ㅓ 브 자주입는데 11.05 12:10 203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 그가 ... 너무 일찍 왔어요 4 11.05 12:10 144 0
마플 진심 안맞아서 블블함 11.05 12:10 63 0
정보/소식 지드래곤 10월 5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1위 11.05 12:09 102 0
마플 솔직히 하이브 망하는거 구경 그냥 순수재미임ㅋㅋㅋㅋ9 11.05 12:09 274 3
방금 스포티파이 가입했는데 광고도 없고 3분 풀로 들어지는데 뭐야?3 11.05 12:09 82 0
태연 좀비버스에서 왤케 잘 생김12 11.05 12:08 847 3
아이유 부숴지도록 나를 꼭 안아 이거 되게 낭만적이다2 11.05 12:07 332 1
쟈니 완전 프로참석러네 다정하다6 11.05 12:06 174 0
겉모습 때문에 억울한 오해 많이 받았다는 요리하는 돌아이 ㅠ7 11.05 12:06 282 0
내 동생 수능 전 주라고 로제 아파트 끊었음ㅋㅋㅋㅋㅋㅋ2 11.05 12:06 123 1
윈터 너무 귀엽게 생긴거같애1 11.05 12:06 89 1
마플 난 걍 내 도파민 때문에 방탄 하이브 나오는 거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2 11.05 12:06 197 0
마플 ㅎㅇㅂ는 ㅂㅌ 완전체만 나오길 기다리는 거 같음 11.05 12:0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