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파워피플' 설문조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뉴진스를 키워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1위에 올랐고,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의 중심에 섰던 변우석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1위 민희진 (82표)
2위 변우석 (45표)
그외 임영웅(11표), 뉴진스(10표), 방시혁(8표), 에스파(6표), 방탄소년단-제니 (5표), 유재석-전현무(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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