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익인1
가라 좀;
10일 전
익인2
뭔소리야 가수면 노래하는게 맞지
10일 전
익인3
아까부터 군대얘기 하는 애랑 같은앤가
10일 전
익인4
하붕아제발
10일 전
익인5

금해....

10일 전
익인6
그럼 니가 가렴 ㅋㅋ
10일 전
익인7
개꿀이면 니나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60 11.15 15:4016867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4944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83 11.15 17:0815593 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5 11.15 21:022024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260 1
 
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54 11.05 10:06 26209 28
마플 웻헤어 개싫음2 11.05 10:06 35 0
하이브 매출 5천억이 넘는데 순이익 14억 ㅋㅋㅋㅋ18 11.05 10:05 1881 0
정보/소식 하이브, 3분기 영업이익 542억원…전년동기 대비 25% 하락13 11.05 10:05 416 0
엔드림 하이라이트메들리 들을라고 했는데6 11.05 10:05 139 0
생각해보니까 플라잉키스 뮤비도 있구나1 11.05 10:05 32 0
새벽에 드림이랑 엔시티 플탔었니 키알이..3 11.05 10:05 195 0
마플 순이익 14억 축하드립니다!7 11.05 10:04 160 0
아 마크 캐나다에서 공연하는건 내눈으류 보고 싶은데 11.05 10:04 59 0
끌올함 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철회 청원 이제 만 명도 안 남았어요5 11.05 10:04 133 2
127 설마 진짜14 11.05 10:04 678 0
지디 샤넬 측에서 컴백축하 케이크 선물해준건가?7 11.05 10:03 583 0
127이랑 드림 덕질 시작한지 두세달밖에 안됐는데3 11.05 10:02 304 0
민희진 인터뷰 파급력 뭐임?7 11.05 10:01 1227 0
캐나다 투어 가본 사람 있음?7 11.05 10:01 177 0
마플 으뜸기업 아직도 취소안됨?2 11.05 10:00 109 0
정보/소식 "아이가 숨 안 쉬어" 정지선, 둘째 유산했다…'흑백요리사' 촬영 후 찾아온 비보70 11.05 10:00 4911 0
난 127 콩트가 진짜 웃김2 11.05 10:00 119 0
마플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만 하네1 11.05 10:00 143 0
헉시 이 영상속에 과사 누구야?2 11.05 10:0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9:22 ~ 11/16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