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드림자컨에 입덕해서 (그것도 1년안됨)
어느순간 위시 폭풍검색하다가
127무대 계속찾아보고 있고
이거..뭐예요..
그래서 엔시티 콘서트 언제하냐..이러고 있음


 
익인1
환영합니다
1개월 전
익인2
어서와💚
1개월 전
익인3
어솨요
1개월 전
익인4
기다렸어 어서와 💚
1개월 전
익인5
시간 진짜 훅간다 진쨔로…
1개월 전
익인6
진짜 엔시티 빠져나갈 수 없다 어서왕💚💚
1개월 전
익인7
슴콘 꼭 가야겠넹ㅋㅋㅋ 1월에 슴콘 하니까 그 떄 거대엔시티 볼 수 잇음
1개월 전
익인8
아 근데 타이밍 좋다 콘서트가 이어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번개맞았구나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슴콘 노리고 있음.....ㅠㅠ
1개월 전
익인10
돈 마니 쓰겠다 진짜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4 01.02 15:017212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559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9 01.02 17:545508 29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7 01.02 17:351135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121 29
 
OnAir 들어갔다ㅋㅋ 8:03 2 0
OnAir 들어간다!!!!! 8:02 10 0
OnAir 들어간다!!!!!!1 8:02 12 0
OnAir 오 들어갔다!!! 8:02 6 0
OnAir 바리게이트 열렸다 드디어 8:02 10 0
OnAir 들어갔다 8:02 12 0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성공!!!!!1 8:02 34 0
OnAir 들어갔어 8:02 9 0
OnAir 양아치야 뭐야1 8:02 26 0
OnAir 아낰ㅋㅋㅋㅋㅋㅋ공수처왔네 8:02 45 0
OnAir 개답답하다 8:02 17 0
OnAir 그만 하고 좀 나와라 8:01 31 0
[윤석열 체포영장] 경호처, 관저 앞 미니버스 주차해놓고 공수처 진입 막아 8:01 69 0
OnAir 저 분이 부장검사래4 8:01 131 0
OnAir 경찰이 경호처한테 마이크로 8:01 113 0
OnAir 뭐야뭐야 나어제 체포기다리다가 잠둘었는데 오늘이야? 8:00 23 0
정보/소식 로제·스트레이 키즈, 한터 월간차트 접수 8:00 9 0
투애니원 옛날노래중에 프리덤~ 약간 이러는 노래있나2 7:59 40 0
나 출근길에 한남동 지나가는데 난리다 난리3 7:59 332 0
OnAir 경호처 명단 받아서 다 같이 체포해야댐3 7:58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