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커넥션 굿파트너 지옥판사다보고 이제 열혈사제도 달릴예정ㅋㅋㅋㅋㅋㅋ진짜 올해 금토드 다좋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60 02.09 12:5738843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43 02.09 18:4933361 8
드영배/마플차은우 송강은 반응유하고 지수는 매번 엄청 까이는데115 02.09 15:406154 0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112 02.09 18:1420162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94 02.09 19:3610267 0
 
OnAir 아 에코 넣지마세요 목소리에 ㅜㅜ 11.10 23:05 28 0
연애 말고 결혼 / 연애의 발견 11.10 23:05 38 0
OnAir 정숙씨 응큼하시군요 11.10 23:05 23 0
하 엄친아 그 말 많던 10화 이제 볼거야4 11.10 23:03 110 1
OnAir 반장님 왜 몰래 하시는겨.. 11.10 23:02 44 0
정년이 하하호호 웃던 초반이 그립다...3 11.10 23:01 290 0
엄친아 남돌 에이티즈 콘텐츠에 오스트 타이틀 브금 나왔어1 11.10 22:57 81 1
아 이거 볼 때마다 드러워 죽겠다는 말이 웃겨 죽겠음4 11.10 22:57 783 0
OnAir 진짜 애기들 너무 무해하네 ㅜㅋㅋㅋ 11.10 22:57 42 0
OnAir 아무리봐도 이건.. 11.10 22:56 65 0
OnAir 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2:55 94 0
정자정년 이 자매가 너무 좋은게4 11.10 22:55 210 0
OnAir 진짜 약사님 개쿨하다 ㄷㄷ1 11.10 22:54 121 0
OnAir 성령씨 갑자기 후회여주됨 11.10 22:53 54 0
OnAir 아 눈물 날뻔한거 참으면서 입은 웃으면서 봄2 11.10 22:52 116 0
정년이 언니? 그분 보면 되게 슬픈게 11.10 22:51 168 0
OnAir 휠체어 뺐는거 개웃ㅋㅋㅋㄱㅋㅋ 11.10 22:51 32 0
OnAir 아 휠체어 스틸 개웃김 11.10 22:51 44 0
뭐 굳이 따지자면 옥경이는 원작대로 간 거긴 한데1 11.10 22:49 457 0
근데 ㅋㅋㅋㅋ 국극단 지금 이사람저사람 다 탈주했는데 11.10 22:4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