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3 01.01 16:233102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5 01.01 10:37218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8 01.01 21:211962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7 01.01 12:50110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7 01.01 16:06507 5
 
마플 리콜해야되니까 랜덤 구라치는거 ㅇㅈ할게 근데 앞으로도 네모반 랜덤으로 주면 그땐.. 4 11.07 13:44 140 0
마플 ㅋㅋ그럼 진짜 랜덤이라고? 9 11.07 13:40 231 0
다정한 사람을 곁에 둬야 한다 2 11.07 13:39 203 0
네모반도 오프라인 매장에 이미 깔려있는 재고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 10 11.07 13:38 256 0
정보/소식 시그도 공구 한다 2 11.07 13:38 301 1
진심.. 웬일이야? 2 11.07 13:38 120 0
To. 스제 3 11.07 13:36 195 0
앞으로는 첫줄에 한줄 요약 부탁드려요 8 11.07 13:35 189 0
첫줄보고 기절할뻔했다 2 11.07 13:34 196 0
나 공지 보고 ㄹㅇ 개놀람 2 11.07 13:33 202 0
마플 하이고야ㅠㅠㅠ 알림만 보고 철렁했다 4 11.07 13:32 183 0
헐 대박 그냥 넘어갈 줄 알았더니 뭔일이래 11.07 13:31 63 0
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 4075 0
와 사과문 올라왔가 11.07 13:31 87 0
시그 언제 쯤 배송오려나? 11.07 13:30 14 0
장터 시그 데멀 키링만 분철 해 줄 사람ㅠㅠㅠ 11.07 13:29 76 0
이왕 집샵의 노예가 된 거 적립금이나 좀 주면 좋겠구만 11.07 13:22 26 0
시즌에 포함된 다이어리 다들 사용할거야???10 11.07 13:22 189 0
시즌그리팅이 원래 있었어? 5 11.07 13:16 201 0
포카 하자 이런것도 교환해주나...? 3 11.07 13:1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