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탄 드라마가 무슨 400억이 듬? 지원 빠방하게 해준다는 넷플도 씨지 미친 스위트홈이나 오겜 그정도는 안들었음 

얘네보다 돈이 더 들었다는거임 노란장판 불행서사 이야기가?

빼돌린거 같음 백퍼 ㅇㅇ 세무조사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1 11.14 11:1835967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42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5 11.14 16:1922586 1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14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523 8
 
제노야 사실 날 내쫒고 싶던건 아니지..? 11.05 22:08 34 0
아 제노 엔딩.... 취업엔딩은 아닌데 11.05 22:08 39 0
제노야 누가 밥먹고 라이딩응 3시간하니… 11.05 22:08 30 0
앤톤이의 5명의 형들 영원하길9 11.05 22:07 381 17
아니 제노야 나 탈락했어요 11.05 22:07 35 0
지디 샤넬쇼에서 웃는거ㅠㅠ2 11.05 22:07 214 0
아 드림 미연시 기껏 집에 갔는데 11.05 22:07 52 0
마플 근데 절대 저주하려는 의도 아니고 난 케팝 성공한 이유가 11.05 22:07 87 0
나 유사 진짜 안먹는데 11.05 22:06 91 0
제노가 왜이리 설레2 11.05 22:06 64 1
원빈이 울었다고 스텝들 튀어나오는겈ㅋㅋㅋㅋㅋㅋㅋ4 11.05 22:06 830 8
도영콘 이후 반딧불 들을때마다 내적 응원법중4 11.05 22:06 97 0
아니 제노가 본명이었어?13 11.05 22:06 160 0
성찬이 앙콘 꿈파챌 다시 봐도 귀엽네5 11.05 22:06 197 2
준휘 네 뭔데 제노가 옆에 있는데 배달어플을 보냐 11.05 22:06 31 0
앤톤아 니가 원빈이 놀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4 11.05 22:05 411 10
제노 버전 미연시 원킬당함3 11.05 22:05 64 0
제노 왜이리 잘생겼어???!1 11.05 22:05 39 0
마플 트리플에스는 24명중에 한명만 노래 잘 하더라2 11.05 22:05 263 0
정보/소식 '돌싱포맨' 조현아 "월 저작권료 몇천만원대...수지→피오 술값 내가 내" 11.05 22:0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