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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츠서울에 “배우 김민규가 출연을 전제로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로 데뷔한 김민규는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다 마지막회차에서 17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IDOL’ ‘청춘 블러썸’ ‘더 패뷸러스’ ‘마에스트라’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