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애기가되[잡담] 안성재 개웃김 | 인스티즈

[잡담] 안성재 개웃김 | 인스티즈



 
익인1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와 ㅌㅇㅌ 진짜 차단한 사람 계정 볼 수 있게 바꼈네9 13:43 232 0
sm 남신인은 어디서 준비중인거야?7 13:43 287 0
마플 방탄 완전체 휴식기 발표하고 ㅎㅇㅂ 주가 4조가 날아갔었구나 13:43 100 0
미로틱하니까 생각났는데 김재중 파트 제일 앞에 빼고 없다는 거 충격 13:43 42 0
마플 7개월 전에 신고한게 지금 알림오네8 13:42 60 0
자컨 말아오라니까 국밥 말아옴3 13:42 46 0
정보/소식 투바투 over the moon 멜론 일간 진입3 13:42 317 1
윳숀 흥미 생겼는데 5 13:42 75 0
도영이가 투어 인스스올렸다1 13:42 261 1
마플 자리가 높아질수록 갑질하고싶어지는게 인간의 본성일까?? 13:42 26 0
엔위시 돈가스클럽은 왜 돈가스클럽인거야???3 13:42 167 0
마플 센터제보단 걍 연차차고 대우 구려지는게 문제같음..2 13:42 104 0
고척 3층 20에 갈말 16 13:42 105 0
아 인티에 문의 넣었던거 잊고있었는데3 13:41 31 0
마플 동방신기 주문 라이브 볼때마다 참 안타깝다1 13:41 109 0
마플 슴 센터 비교는 그거 봤음 너 저센터로 가수 옮겨주면 좋겠어? 하면 5 13:41 135 0
지방익들아 kgma 셔틀예매하면 도착 새벽 아니야?14 13:41 175 0
심포니라는 노래 알아?1 13:40 28 0
마플 엑소는 말 안 나오는게 이상하던데16 13:40 388 0
정보/소식 민희진 공식 입장문41 13:40 3297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42 ~ 1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