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하반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들과 협업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를 내놓는다.
제작비 400억원의 드라마 ‘유스(YOUTH)’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작품이다. 상처투성이 소년들이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를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참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4502
방탄 드라마 제작비 400억이 왜 기이한지는 다른 드라마들 제작비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음
오징어게임 (시즌1) 제작비 200억 (총 9부작)
수리남 제작비 350억 (총 6부작)
킹덤(시즌1) 제작비 350억 (총 6부작)
영화 설국열차 제작비 400억
캐스팅 탓도 못함 -> 방탄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들 모두 신인 배우들임
장르물? CG탓도 못함 ->SF드라마도 아니고 평범한 일상물임
이런장면이 100프로인 평범한 웹드퀄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