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그때도 캐비어로 알탕 끓이기라는 반응이긴 했지만
가사만 이상하고 노래는 좋았는데
이제 들으니까 그냥 노래 자체가 웃김...


 
익인1
그냥 이상함 진짜 어떻게 그런 노래가 그런 사람들에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82 11.12 18:1057975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034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966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4 11.12 21:081516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2835 5
 
튀김은 어디까지 먹어봤어?4 11.08 10:55 63 0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7%…한 주 만에 역대 최저치 경신1 11.08 10:55 72 0
에휴 저런 한심한 짓 할 시간에 나같으면 차라리 11.08 10:55 100 2
마플 애드라 여성대상 살인사건 글에 댓글 조심히 달아라8 11.08 10:55 229 0
요즘들어 살인사건 더 많이 나는거야? 11.08 10:54 32 0
마플 누가봐도 이상하고 모순점 개많은데 아직도 전직원6 11.08 10:54 198 0
아 넷플 끊었는데 태연때매 다시하게 생김 ㅜ 11.08 10:54 86 0
2세대 잘 몰라서 샤이니가 두부상 시초인지 몰랐음6 11.08 10:53 402 0
마플 최근에 방시혁 뭐라고 했다가 7일 정지 먹음...7 11.08 10:53 119 0
마플 하이브한테 부정적인 글엔 마플 달라고 하는 거 많이 봤는데6 11.08 10:53 132 0
마플 사측 바쁜득 지금2 11.08 10:52 63 0
제베원화보 투샷들8 11.08 10:52 554 7
근데 애초에 아랍 두부 두개로 나눠지는게 어려운데 요즘은 다 끼워맞추는 느낌7 11.08 10:52 106 0
마플 아일릿 르세라핌 팬들 있으면 와 봐29 11.08 10:52 473 0
장터 15일 밤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 11.08 10:52 52 0
마플 사람들 날티 컨셉 아무리 좋아해도 착하고 순한걸 제일 좋아하는듯2 11.08 10:52 50 0
티존 빡 아니면 다 두부인가?5 11.08 10:51 82 0
마플 하이브 사측들 민희진 글에는 미꾸라지 처럼 들어오네 ㅋㅋ2 11.08 10:51 120 0
에드워드 리 셰프님 풀무원 앰버서더 되셨네4 11.08 10:50 89 0
정보/소식 [단독] 화사, 박명수 만난다…'나라는 가수' 스페인팀, '라디오쇼' 출연 11.08 10:50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04 ~ 11/13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