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아니면 나오기전에는 별로 관심없었는데 공개되고 예상못하게 터진거야?


 
익인1
티저부터 인기는 많았던듯
7일 전
익인1
일본만화 표절논란만 빼면
7일 전
글쓴이
이건몰랐네
7일 전
익인2
기대작 중 하나이긴 했음. 세계에서 터질 줄 몰랐던 거지
7일 전
익인3
웅 그정도로 잘될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난 티저보고 와 때깔 미쳤다 했음

7일 전
익인4
감독이랑 주연베우들 보면 기대작이긴 했지 근데 기대보다 훨씬 터진거고
7일 전
익인5
이정재 첫 ott 작품이었잖아 ㅇㅇ
7일 전
익인6
ㅇㅇ 기대작중 하나였는데 오히려 초반 반응은 그냥 그랬는데 해외에서 잘되고 국내도 다시 잘된듯
7일 전
익인7
난 아예 몰랐음
공개되고 난리나서 처음 들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1020 6
드영배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드라마 커플127 11.12 12:459431 15
드영배요즘 젊은 당뇨 진짜 많네...72 11.12 07:5212955 1
드영배뎡배 익들 봤던 드라마중에 ost 잘썼다 싶은 드라마있어 ?61 11.12 16:35985 0
드영배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50 11.12 18:4530629 2
 
비숲2 어때?5 11.09 00:50 61 0
열혈2 해일신부님 증상... ㅅㅍ2 11.09 00:50 428 1
아니 김해일 아프다고.??6 11.09 00:45 642 0
난 오늘 이게 젤 웃겼어 ㅋㅋㅋㅋㅋ1 11.09 00:44 208 0
엄태구 살롱드립 나오나봐4 11.09 00:43 500 0
이민기 좋아함 4 11.09 00:43 64 0
정숙한 세일즈 재밌당1 11.09 00:42 78 0
열혈2 너희들은 삼촌도 없냐 이것도 패러디임ㅋㅋㅋ 11.09 00:40 133 0
이친배 하빈이1 11.09 00:40 118 0
열혈사제1 복습하고 2볼까?1 11.09 00:36 92 0
지옥판사 시작할때 청률 생각보다 낮았네2 11.09 00:34 144 0
이친자 중년배우들 연기가 미챴음 ㅅㅍ4 11.09 00:34 223 0
마플 열혈 신부님 미사때 흐릿한거도 그렇고 ㅅㅍ2 11.09 00:33 283 0
섬세한 I들은 핑계고ㅣEP.61(서현진, 공유 11/9 9시 최초공개) 11.09 00:32 52 0
김신부님 아픈거 못보겠는데.. 11.09 00:30 54 0
열혈2 마지막 에필로그는 빼도 무방할듯한데7 11.09 00:28 561 0
마플 열혈사제2 20부작이었는데 12부작으로 줄어든거래4 11.09 00:28 452 0
열혈사제 근데 시즌 더 안 할라고 하나 ㅅㅍㅈㅇ 2 11.09 00:25 441 0
마플 열혈사제2 너무 기대했나?ㅜ2 11.09 00:25 307 0
열혈2 빈센조도 나오면 재밌을거 같음ㅋㅋ2 11.09 00:2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