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5월로 알고 있겠습니다?


 
익인1
4월도 1분기인감.. 4월에 나오면 조켔네
3시간 전
글쓴이
4월에,,투어가 잇드라고
3시간 전
익인2
딱 일년만에 컴백하려나.. 이번엔 월초이길
3시간 전
익인3
엄버
3시간 전
익인4
오히려 좋아
2시간 전
익인5
2분기 각이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59 10:0611009 16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21 11:457874 23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3 0:163073 0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79 1:081725 0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342 4
 
오랜만에 레벨 비내추럴 듣는데 좋다1 15:52 24 0
텐 팬들아 궁금한거 있는데4 15:52 59 0
마플 왤케 정병이 많나 했는데 15:52 90 0
대딩들 덕질 하는 거 주위에 티 냄?9 15:51 145 0
마플 난 허위신고로 신고 금지 ㅠ6 15:51 114 0
마플 지금 왜 쓰차얘기야?4 15:51 118 0
음중 방청 뮤빗으로 되본사람~ 15:51 13 0
자료조사 같이 하는 사람한테 보낼 카톡인데.. 괜찮아? 15:51 22 0
마플 트위터보면 페미를 잘못배운 애들이 너무너무 많은듯...16 15:51 153 0
마플 ㅆㅊ 기준이 뭐야?5 15:50 82 0
쓰기차단의 난이다 15:50 47 0
마플 급할때만 뉴진스 찾는 하이브 양심있냐는 소리 들을만하다3 15:50 178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그린벨트 해제 등 대규모 주택공급 본격 추진"15 15:50 953 0
마플 애초에 신고 잘 안하기도 하는데 진짜 심각한 사람들만 15:50 34 0
볼빵빵 판다 원빈 포카 꼭 가진다4 15:50 169 2
마크 솔콘은 내년에 힘들겠지?3 15:49 155 0
근데 쓰차기준 좀 명확히 해야할 필요는 있을듯5 15:49 94 0
난 항상 먹이 주지 말자는 댓글 달고 감옥 갔음6 15:49 93 0
마플 근데 쓰차는 알겠는데 고기는 무슨 뜻이야?7 15:49 107 0
믿지 분들 뭐 좀 물어봐도 될까?3 15: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6 ~ 11/5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