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 말도안되고 의미도없는 가사 안좋아하는데 가사 + 멜로디 둘다 좋은 노래 추천해주라ㅠ


 
익인1
엔시티위시 위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지디 파워 지디 색깔 그대론거 같아 아니면 새로운거 같아??7 17:29 129 0
마플 방금 잡혀갔다옴 사유 볼래? 11 17:29 233 0
생동성 실험하러 왔는데 무서워ㅜㅜㅜ1 17:29 97 0
알유넥스트 영서 슴연습생이였어? 17:29 50 0
샤이니 민호 설레는 썰이나 팬싸썰 이런거 알려줄 사람? ㅠㅠ11 17:28 124 0
아 화요일의 유일한 도파민을 잃어버림ㅠ 17:28 137 0
마플 이제 시그를 안사게된다15 17:28 176 0
정보/소식 아일릿 모카 피프티 샤넬 SOS 챌린지1 17:28 142 0
장터 드림쇼 중콘 2~3층 구합니다ㅠㅠ 17:28 44 0
보통 컴백 프로모는 뭐 돌림?10 17:25 158 0
지젤이랑 닝닝 이짤 몇년도야?2 17:25 368 0
마플 난 ㅌㄷㅌㄷ(토닥토닥)이라고 했다가30 17:25 388 0
마플 1년 정규1번보다 미니2번이 내입장에선 더 좋더라5 17:25 85 0
김우석 입대할때 몬엑 민혁이 조언해줬다함13 17:24 657 0
혜인이 어디까지 크는거에요3 17:23 261 2
트윗청소기 이제 못해??3 17:23 104 0
콘서트 최대 얼마까지 주고 가는 거 ㄱㄴ?40 17:22 300 0
입덕하면 위버스 정주행 국룰아인교????3 17:22 49 0
스키즈 25년 시그 아크릴 18센치 준대5 17:22 225 0
닝닝 이 얼빡사진 완벽하다2 17:22 4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