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2 11.12 21:081050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원빈 ❄️🙄❄️ 39 11.12 16:213737 28
라이즈 메모리즈 시안 공개때 은석이 표정 라앤리로 볼땐 걍 좋은갑다 생각보다 차분하네 .. 29 11.12 11:201158 19
라이즈 유이크 스팟 패치 포카인가봐 22 11.12 14:431098 1
라이즈나 솔직히 애들 캐릭터로 담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21 11.12 13:27591 0
 
은석이 아이네클라이네 인급동 15위다!!! 33 11.07 13:47 1094 21
3번째 컷 찬영이 혼자 양쪽 볼콕한건가? 6 11.07 13:47 223 5
인티에서 KMS 붐붐베 분철 했었는데🥹 4 11.07 13:45 184 0
강아지 트꾸까지 잘함 9 11.07 13:35 210 3
성찬타로앤톤 트롤 포토매틱도 떴다 7 11.07 13:21 249 2
성앤쇼🧡 5 11.07 13:20 110 8
우리 라브뜨 티켓팅 대충 언제일까 ..... 3 11.07 12:56 233 0
은석이 노래 커버 이 트윗이 넘 좋음... 2 11.07 12:38 189 0
석과비니 고요속의 외침 6 11.07 12:16 239 1
정보/소식 아이돌 출근한다 나온다!!!!! 3 11.07 12:11 440 1
정보/소식 일본공계 [RIIZEXGoodLuckTrolls] POP-UP STORE.. 3 11.07 12:03 152 2
은석식 쌈 원빈식 쌈 궁금하다 1 11.07 11:14 140 0
다음주에 면접보러오라는데 라이즈 포카를가슴에 품고 가야겠다 12 11.07 10:57 202 4
ㅎㅎㅎ 길가다가 라이즈 자만추 3 11.07 10:48 400 3
오늘 일본 하터, 팬싸 몇시에 해?? 11.07 10:45 81 0
슴스 대면 팬싸 미공포 아직 안 온거 맞지..? 7 11.07 10:43 119 0
앙녕하딤니까 블쉐님 2 11.07 10:11 182 0
장터 트롤 교환 구해용 3 11.07 09:56 203 0
장터 트롤 삔 하나씩 교환할 몬드 이써?? 나 빈앤톤!! 4 11.07 09:47 157 0
똘병티콘 ㅋㅋ 12 11.07 09:18 36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