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1903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5 01.25 17:012072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2 01.25 12:23403 0
플레이브 므메미무 코스모 인스타에 올라왔네 ㅋㅋㅋ 22 01.25 20:24494 0
플레이브아니근데 선공개 시간을 투표에맡긴게 25 01.25 13:22432 0
 
우리가 하도 후집만들어서 준건갘ㅋㅋ 5 12.03 14:37 147 0
ㅋㅋㅋㅋㅋ근데 나 아까 2시에 완전 2 12.03 14:33 142 0
이러면 금욜에 시그 상세공지 뜨려나?? 4 12.03 14:33 137 0
앜ㅋㅋㅋㅋ타싸에서 본건뎈ㅋㅋㅋㅋ너네 이거 봐써??ㅋㅋㅋㅋ 6 12.03 14:31 434 0
하미니 빠우캣 블랙후드도 주세요 1 12.03 14:31 66 0
약간 지금 안 사도 뭐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가 됨 5 12.03 14:30 188 0
아직 링거티도 못받은 플둥이들 1 12.03 14:29 125 0
롱패딩은 안 내주나 1 12.03 14:28 58 0
우리가 하도 택까지 모으니까 1 12.03 14:28 180 0
후드 사놓고 리폼 안하고 있었는데 2 12.03 14:28 58 0
성휘예고 체육복 세트도 언젠가 줄거라 믿어 3 12.03 14:28 69 0
근데 언제부터 약속의 2시였어?? 6 12.03 14:28 186 0
후집 지퍼 하난가?? 4 12.03 14:27 112 0
아 티셔츠 어깨 위에 자수 뭐얔ㅋㅋㅋㅋㅋㅋ 13 12.03 14:26 410 0
재판 소취하는 굿즈 9 12.03 14:26 134 0
이제 진짜 얼음만 먹어야한다 3 12.03 14:25 74 0
상시판매라 다행이다 2 12.03 14:22 91 0
우산 재판매도 제발요 1 12.03 14:22 72 0
솔직히 목도리는 쉽잖아 5 12.03 14:22 148 0
언젠간 애들이 입은 링거티도 1 12.03 14:21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