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난 뭔가 선공개보다는 
선배그룹 커버식으로 등장해서 티저랑 데뷔일 짠! 띄워주고 그때부터 프로모 돌리고 2월초 데뷔각이야


 
익인1
나도 공개는 안 할 거같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98도 군백기 시작인가?13 18:24 227 0
장발 유우시한텐 무언가가 있다..2 18:24 154 1
인티 최근에 징계 관련해서 엄청 열일하는거같음 18:24 13 0
마플 비슷하긴 하네 1 18:23 97 0
내가 좋아했던 게 성진 감성이었네 18:23 40 0
마플 지도 빠순이면서 아이돌들 돈 많이 번다고 찡찡대는거 진짜3 18:23 77 0
성진 쓰니를 위해 에브리성진프로젝트 plz 18:23 31 0
율희 요즘 수지 느낌 나지않음?2 18:23 167 0
릴레이콜이 뭐야? 18:22 12 0
정보/소식 하이브, BTS 매출의존도 어떻게 줄이나15 18:22 474 0
성진 보컬은 보물이다1 18:21 45 0
익들 본진 몇년생이야?32 18:21 102 0
여러분 청순 걸그룹이 돌아왔어🥹🥹 18:21 112 0
성진 앨범 겨울 냄새 제대로다2 18:21 54 0
에셈은 진짜 에셈답다 18:20 155 0
인스파이어 3층 막열, 4층 초반열 많이 차이나? 18:20 22 0
근데 하이브 3분기 순이익 낮은 이유가 뭐야?22 18:20 297 0
빅뱅 집대성💛 18:20 25 0
성진 이거 가사ㅠㅠㅠㅠㅠㅠ1 18:20 98 0
평생 데이식스 하기로 했습니다...5 18:20 1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