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지금 무한도전 클립 보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익인1
그 무대밖에 못본듯?
2일 전
글쓴이
저 좋은 노래가 일회성이라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3 11.07 13:1137017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87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35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711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2646 20
 
데뷔초 윈터 기억나는 사람?8 11.05 15:43 626 0
최애 인형 양도받았는데 외출했다고 되어있긴 했는데 4 11.05 15:42 94 0
1분기 텐도 기대된당3 11.05 15:42 43 0
앤톤 판다 가방이랑 포카 찍었어15 11.05 15:42 580 10
와 도수치료 Rewrite the Stars Cover 천만뷰 넘었네5 11.05 15:42 1541 0
도영이 앙콘에소 와잘생겻다 하고 보다가 앵콜땐2 11.05 15:42 186 0
아 동방신기 수익하니까 최강창민 최근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89억에 샀다고 기사낫는데5 11.05 15:42 770 0
심야괴담회 처음 보는데 김호영 잘 읽는다 (?) 11.05 15:41 28 0
정보/소식 하이브는 이렇게 벌고 쓴다17 11.05 15:40 1591 1
나도 쓰차 받아서 오랜만에 타롯 돌리러 갔는데13 11.05 15:39 160 0
정보/소식 '캐럴 수익 781억' 머라이어 캐리, 새 크리스마스 사업 시작1 11.05 15:39 110 0
시리눈 도영이 정말 아름답다11 11.05 15:37 258 2
근데 샤이니는 돈콜미 입덕도 꽤됐던거같아11 11.05 15:37 429 0
그냥 마크가 행복하게만 활동했음 좋겠다 🙃 1 11.05 15:37 56 0
마플 최애 갠스케 없어서 탈덕한적 있어?13 11.05 15:37 173 0
슴콘 얼마 정도해??1 11.05 15:37 103 0
ㅇㄴ 오늘 잡혀갔다는 얘기 많네 11.05 15:37 116 0
진지하게 동방신기가4 11.05 15:37 360 0
타로 돌려야해서 글많이 써야돼53 11.05 15:36 506 0
동방 보면 도쿄돔 4일 둘이서 나누고 닛산 3일 둘이서 나눌거 생각하니까 구냥 얼마나 벌었을..1 11.05 15:35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42 ~ 11/8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