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5 11.19 16:113870 0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7 0:03928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ㅇㅇㅈ님과 선데이라이드 챌린지 27 11.19 14:07980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웨이보 18 11.19 17:58329 12
제로베이스원(8)한빈이가 보낸 사진ㅠㅠㅠㅠ 19 11.19 09:54563 2
 
오리파 수장님 나타나셨다 4 11.05 17:31 151 0
장터 팬클럽키트 구성품 양도받을 콕? 11.05 17:30 45 0
매튜 저날 메이크업 왜 예쁘냐 5 11.05 17:28 80 0
이런 사진 올려놓고 hug me 이런다 3 11.05 17:25 91 0
뭐라구요? 이러다가 마마 1 11.05 17:24 145 0
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0 11.05 17:19 205 16
이런 얼굴로 살면 저렇게 막 쓰고 싶은가 봄 2 11.05 17:19 97 0
마플 우리 팬싸 포스트잇 검사 안해? 20 11.05 17:09 768 0
와중에 치열 고른거 왜 킹받지 3 11.05 17:07 69 0
23세 남성이 저렇게나 귀여울수가... 5 11.05 17:04 57 1
보내주고싶었다길래 무슨 감동을 주려고 그러는걸까 4 11.05 17:00 47 0
매튜 오늘은 고구마 아니고 바나나 1 11.05 17:00 18 0
매튜 이제 아파트 아는거야? 2 11.05 16:58 43 0
왜 잘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5 16:57 24 0
바나나랑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렼ㅋㅋㅋㅋㅋ 3 11.05 16:57 25 0
석쪽이 또 시작했어요 3 11.05 16:56 44 0
석쪽아 이것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2 11.05 16:56 33 0
바나나 킹받네 1 11.05 16:56 15 0
오리파 수장님이 얼마나 지독하시냐면 태래야를 오리야 라고 하는 분임... 6 11.05 16:55 169 0
강경오리파수장 2 11.05 16:5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