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7 11.05 11:4526922 49
연예/정보/소식 SM1분기 아티스트 라인업123 11.05 13:496859 5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527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381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6 11.05 14:162739 0
 
혹시 지금 인스타 나만 안돼?1 11.05 17:42 31 0
얘들아 살 빼고싶으면 등산을 해봐30 11.05 17:42 593 0
아 진짜 웃겨 나도 오늘 두부 여러번 먹음 11.05 17:42 32 0
마플 탄핵집회 박근혜때만큼 모였다는데 뉴스 조용한 거 진심 ㄹㅈㄷ1 11.05 17:42 81 0
마플 ㅆ cha 받은 뒤로 알림창 보기 무서워짐5 11.05 17:42 54 0
예슬피디가 누군데 다들 아쉬워해??5 11.05 17:41 686 0
왜 트와이스만 인형 아직 라부리야ㅠㅠ5 11.05 17:41 182 0
마플 2주전에 댓글쓴걸로 지금 쓰차 당할수도 있구나..1 11.05 17:41 50 0
kgma 11.05 17:41 45 0
뭐야 나만 타롯 150번 정도 돌려서 쓰차 품?4 11.05 17:41 65 0
난 어제 쓰차 풀림 11.05 17:41 31 0
영지야 제발 지지 팔아줘..... 11.05 17:41 30 0
한 드라마에 아이돌 같은팀 멤버 두명 캐스팅하는건 왜 잘 없을까???6 11.05 17:40 134 0
지금 왜 타롯포인트 플임?3 11.05 17:40 138 0
중소 여돌로 데뷔한다면 어느 소속사에수 데뷔하고 싶어?5 11.05 17:40 59 0
정규 1번 vs 미니 2번 뭐고름?3 11.05 17:40 36 0
마플 최애 찐따로 캐해하는 거 자꾸 추천에 뜨는데 짜증나 죽겠다 11.05 17:39 38 0
핫백만 들다가 탑백 최하위권이라도 들려면 어느 정도 화제성 있어야 가능해?3 11.05 17:39 56 0
강철부대 재밌네 11.05 17:39 19 0
뭐야 타롯 다 꽝인데?11 11.05 17:3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