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주총보고서 보면 걍 보임 엔드림 엔127 그 다음 동방신기


 
익인1
ㅊㅋㅊㅋ
10일 전
익인2
와... 연차 생각하면 대단하다
10일 전
익인3
아직도? 와우
10일 전
익인4
대단하다
10일 전
익인5
왜냐면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투어 엄청 돔 ㅋㅋㅋ
10일 전
익인6
진짜 더군다나 2분의 일... 상상도 못하겟음 재벌임 그정도면
10일 전
익인7
데뷔 20년인데 대단하다..
10일 전
익인8
멤버도 두명밖에 없는데 정산 대박이겠다...
10일 전
익인9
일본 투어로 아직도 꽤 버는 걸로암
10일 전
익인10
대단하다
10일 전
익인10
얼마나 부자일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오늘 길거리에서 박명수 아조씨 봄5 11.05 17:10 331 0
모든 키티 말아주는 엠즤 요츼 11.05 17:10 53 0
대통령 활중은 대체 뭐야?55 11.05 17:09 2301 0
박성진한테 내 인생을 맡기고 싶다..6 11.05 17:08 108 0
마플 그룹 내에서 솔로 잘된 돌들한테 좀 각박한게 있는듯12 11.05 17:07 300 0
마크 해찬 이거 춰주세요 @네오센터4 11.05 17:07 332 3
마플 아현 자신감 찾았으면 좋겠다..5 11.05 17:06 459 0
마플 햄드네요 햄듭니다 11.05 17:06 48 0
이번 달 안으로 내 씨피 글 하나 써본다.......!!!!!!!!!!!!!.. 1 11.05 17:06 69 0
마플 시상식도 극성팬 그런게 있어..?4 11.05 17:05 87 0
마플 난 솔직히 슴 신인 나온다면 일단 안믿음5 11.05 17:05 288 0
아 마크제노재민지성 보고5 11.05 17:05 162 0
푸른밤 끝장토론이 진짜 웃겼음 11.05 17:05 29 0
빅뱅 왜 더 귀여워 진거임… 11.05 17:05 64 0
베몬 십오야 라이브 대혜자네 11.05 17:04 196 0
뉴진스 이 사진4 11.05 17:04 481 0
마플 아이돌 디스크 없는 돌 있음?1 11.05 17:04 80 0
알콜프리는 진짜 박진영의 역작이다1 11.05 17:04 230 2
이거 성찬8 11.05 17:03 316 4
ㅇㄴ 실트 활중 어느 아이돌이지 했는데2 11.05 17:03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