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가 눈에 보였던 그룹들이 회사의 뻘짓이나 역바나 뭐 그런걸로 한번 기세가 꺾이면 그 뒤로 어떤 노래나 춤을 가져와도 팬들이 아쉬워 하는듯
내가 덕질하는 그룹이 약간 이런 느낌인데 나는 그 상승기 이후에 입덕한거라 뭘 가져와도 괜찮은데 기존팬들 눈에는 성에 안차나봐
그리고 객관적으로 괜찮을걸 가져와도 이걸 왜 이제서야 가져오냐 진작에 했어야지 이런 반응들이 너무 주류라
그리고 돌 본인도 더 잘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다 뭐 그런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구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