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포토카드 12장, 캘린더 포스터 2장
탁상 달력 있어도 안 보고 안 쓰서 그런가 이렇게 1장씩 보고 붙일 수 있는게 너무 좋음
캘린더 가끔 쳐다보면 2,3달 전에서 안 넘겨져있어서 올해는 돈 안 쓰려고했는데 구매각이다ㅠ
거기에 랜덤없이 증명사진도 12장, 엽서도 31장 이라니ㅠㅠ
소니뮤직 소속 아이돌 창균이 한명이라 직원분들 아이디어 여기다 다 때려박은 느낌ㅠㅠㅠ
몬엑 시그는 어떨지...스쉽이 보고 배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