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내 원래 취향은 노 이스케이프인데 숲 런천동 보컬이 너무 너무라고.. 숲 악개갸 되..



 
익인1
레알 개쩔듯
어제
익인2
천사들의 합창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2 9:0121154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54 12:4010533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8 16:414410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2 18:332054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4 20:151065 0
 
성진 타이틀 이 부분 부를 때 소름ㅇ,,1 11.05 18:10 147 0
트위터 가입 오류 계속 뜨는데 이거 어케함?3 11.05 18:10 30 0
성진 어디에도 없는 널 미쳤다 11.05 18:10 30 0
와 성진씨 앨범 미쳤다 11.05 18:10 54 0
베럴베럴베럴 ~ 하는 남돌 노래 뭔지 아는 사람..26 11.05 18:10 992 0
성진 노래 좋다1 11.05 18:10 35 0
러블리즈 데뷔 10주년 기념 신곡....🥹🥹 11.05 18:10 29 1
성진 타이틀 개좋다1 11.05 18:10 37 0
성진 노래 지금 계절에 딱 맞는거 같음ㅋㅋ 11.05 18:09 25 0
민지도 에이블리 쓰는구낰ㅋㅋㅋㅋㅋㅋ 11.05 18:09 173 0
마플 뭐야 아까 슴 순이익 37억이라고 머리채 잡더니18 11.05 18:08 411 0
윳댕에 이어서 숀쿨 표절 터졌대 25 11.05 18:08 857 0
성진씌 노래 너무 좋은데요2 11.05 18:08 48 0
역시 진짜 성진 보컬...1 11.05 18:08 45 0
정보/소식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아일릿 원희 Cherish 챌린지3 11.05 18:08 382 0
가을 감성 제대로시라고 ,,,,,,,,,,,,,, 11.05 18:08 23 0
와 데이식스 성진9 11.05 18:07 324 0
정보/소식 "곽시양·임현주 결별…친한 사이 남기로" [공식입장]14 11.05 18:06 1970 0
손찌검하는 남자 흐린 눈 하고 사귀면 오바야?9 11.05 18:06 71 0
성진 앨범 1번 트랙이 사긴데요?5 11.05 18:0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4 ~ 11/6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