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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078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2 0:04628 1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2 11.29 20:49591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08 0
플레이브629일의 입덕부정기를 끝내고 입덕했우 34 11.29 17:10568 0
 
새삼 울 애들 갓생러끼리 뭉쳐서 편안 3 11.10 13:58 68 0
안나갈랬는데... 예준이가 1 11.10 13:56 33 0
장터 십카페 럭드 🖤 -> 💙💜❤ 교환 구해요 11.10 13:56 41 0
너네 솔직히 말해바 29 11.10 13:56 294 0
아 나가야하나.... 2 11.10 13:54 39 0
핸드드립도 없고 커피머신도 없는데 대책없이 원두만 사온 자 3 11.10 13:49 115 0
예전에 그런 상상해봄ㅋㅋㅋㅋ 18 11.10 13:48 166 0
됼아가는 11.10 13:48 44 0
아 카페 손님들 다 나가주세요… 3 11.10 13:47 84 0
나간김에 뭐먹지 고민했네🤦🏻‍♀️ 3 11.10 13:46 26 0
어..? 나 이제 헬스끝났는데 2 11.10 13:45 62 0
산책하는 가나디가되 4 11.10 13:42 81 0
숲 들으면서 산책할거야🎶 2 11.10 13:40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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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니 산책할때 울집 개도 산책시켜야지... 3 11.10 13:40 38 0
내 피크민들 예준이 덕에 걸어다니겠네 1 11.10 13:37 43 0
우리 크리스마스 이브 화요일인데 라방각인가? 4 11.10 13:36 85 0
산책하는김에 붕어빵 사먹어야지 10 11.10 13:35 66 0
알겠오 나랑 예준이랑 오붓하게 산책 다녀오께ㅔ 10 11.10 13:34 98 0
아! 나 합법적으로 산책 못가! 9 11.10 13:33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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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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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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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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