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66 11.24 23:17972 7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77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30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381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02 5
 
가볍게 퍼즐 ㄱㄱ? 1 11.05 16:31 48 0
13바인더 있는 봉들아! 궁금한거 있어 7 11.05 16:18 111 0
후쿠오카호텔 비용 23 11.05 15:49 683 0
98바이브 3 11.05 15:26 167 0
마플 본인표출위버스 리듬하이브 평점 내리기 달글 11.05 14:05 145 3
안무 비하인드 보면서 새삼 느끼는건데 2 11.05 13:57 216 0
흐규 하니는 브이로그찍을때쯤이면 아직 정해진게 많이 없었을텐데.. 2 11.05 13:47 237 0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1.05 13:45 1671 3
장터 이번 앨범 미개봉 세트 3장 가져갈봉 ? 11.05 13:43 131 0
아싸 회실 당첨 5 11.05 13:38 289 0
본인표출 퍼즐 할 사람들 하쇼! 35 11.05 13:33 193 0
마플 이 타래 읽어볼 봉? 불매관련 알딱센 정리글인데! 5 11.05 13:28 303 3
비트로드 배송지연이래 ㅠ 12 11.05 13:25 242 0
얘들아 석순 리맨물 같이 안볼래? 4 11.05 13:15 84 0
?최한솔 뭐임? 3 11.05 13:12 238 0
우리 이번주도 그취플 달리면 안돼..? 6 11.05 13:11 122 1
라엠의 계절이 왔다 1 11.05 13:09 56 0
점심 먹고 졸린 봉들 지금 퍼즐하자 2 11.05 13:08 37 0
내년에 쓸 다이어리 커버를 꾸며보자!!! 1 11.05 13:02 122 0
대낮인데 그취플 아무도 안 달리겠지.... 3 11.05 13: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32 ~ 11/2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