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재계약 방식 새삼 최상이었던 이유가

솔활 보면 느껴짐....

1. 텀 길게 안두고 한해에 동시에 몰아쳐서 나올 수 있음

(와이지에 있을때 제니solo부터 지수 꽃까지 6년 소요)

2. 서로 각자 소속사에서 개인역량으로 작업이나 프로모 가져오는거라 회사 내 푸쉬문제, 악개 문제 덜함

[익인1]

맨날 차별이니 순서 지키고 양보하고 솔앨 곡수 다 동일하고....그런 눈치 볼 필요없어서 너무 좋아

[글쓴이]

ㄹㅇ.. 잡음 나올거 없어서 좋음

[익인2]

와 솔로부터 꽃까지 6년...? 너무하네..

[익인3]

ㄹㅇ 순서 안 됐다고 못 나오는 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익인4]

그거 아마 곡이 양현석 마음에 들어야 내주는 것도 있음.. 지 취향 아니면 안내줌

[익인5]

그리고 모두 나간거ㅋㅋㅋ 한명이라도 회사쪽에 붙으면 나간멤버는 팀에 애정없다고 언플하고 실제로도 리사만 나간다는 찌라시 돌때는 별 말같지도 않은 말 많았다가 네명 다 나간다니까 걍 회사가 무능력하다로 깔끔하게 마무리 됨ㅋㅋㅋㅋㅋ

[익인6]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