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0시간 전 N양정원 10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89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400 3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37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81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1 12.13 23:34899 1
 
와진짜개떨린다 1 11.05 17:59 18 0
1분 전 1 11.05 17:59 6 0
아 너무 떨려 1 11.05 17:57 11 0
멜론 검색 1위 떵딘이네! 3 11.05 17:56 45 0
하루들아 노래 듣기 전에 멜론 투표하고오자!!!(+카뱅 투표도!) 10 11.05 17:55 28 0
8분 남았다🍀 5 11.05 17:52 27 0
뮤코 예판한 사람들 부럽다 9 11.05 17:51 151 0
쿵빡 🎧 성진 'Check Pattern' 임시 스트리밍 리스트 8 11.05 17:46 156 2
하루들 ! 1번 트랙부터 들어? 타이틀부터 들어? 25 11.05 17:45 264 0
오늘 고미 ㅋㅋㅋㅋ 완전 옹알이 대잔치 11.05 17:42 30 0
오늘 성진이 '방방이' 그 자체였다 11.05 17:42 30 0
근데 성진 눈이 진짜 특별항거같음 4 11.05 17:42 84 0
오늘따라 고트하신데요..... 11.05 17:40 94 1
콘서트에 대한 광기는 점점 커져만가고… 5 11.05 17:39 106 0
콘서트 드레스코드로 요추지지대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5 17:38 61 0
라이브 못봤는데 어떤 얘기했어?? 🥹 8 11.05 17:38 134 0
요추지지대 가져오라는 가수는 또 처음본다 11.05 17:38 27 0
요추지지대요...? 1 11.05 17:36 103 0
애들은 무슨일로 바쁜건데..... 13 11.05 17:34 315 0
쿵빡 필이 인스스 14 11.05 17:29 36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