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3 01.01 16:233102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5 01.01 10:372178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8 01.01 21:211949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7 01.01 12:501102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7 01.01 16:06507 5
 
인가 사전투표 디거스 성진이도 추가됐네?? 2 11.07 23:57 73 0
앨범 불량 4 11.07 23:41 276 0
나 궁금한 게 있는데! 6 11.07 23:35 147 0
마데워치커버 방이로 바꿨다! 20 11.07 23:30 449 0
내일은 준비물 6 11.07 23:24 174 0
📢하루들!!! 🔥멜론 / 카뱅 / 디거스 투표해줘🔥 5 11.07 23:17 32 0
난 아직도 안 믿긴다 내일 퇴근하고 광운대를 간다니 4 11.07 23:11 107 0
내일 첫곡 뭘까.. 8 11.07 23:04 108 0
하루들 오늘 투표도 다 했겠지~?🍀 8 11.07 22:52 45 0
아 성진이 솔로 콘서트 가서 울듯... 3 11.07 22:42 137 0
하루들 시그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 1 11.07 22:31 212 0
시그 다들 어디서 몇개 샀어 ? 14 11.07 22:29 260 0
성진이 앞니 미치겠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 6 11.07 22:28 263 0
하루들아 혹시나 케콘처럼 한소절 타임(?) 있으면 10 11.07 22:25 168 0
아이폰 버블 환불했음! (방법 설명) 2 11.07 22:21 281 0
나 기억조작인가? 밀크티 관련해서 뭐 말한적 있는것 같은데 4 11.07 22:09 150 0
이번엔 마데워치 연동 없는거지? 6 11.07 21:57 365 0
와 진짜 비욘라 결제하기 싫지 않아?!??????? 5 11.07 21:49 459 0
첫콘 2층 사이드 하루 있으면 6 11.07 21:47 227 0
마데워치 팬즈 대기 11.07 21:4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