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2

려운, 배나라, 유수빈 등 호감배들 나오고ㅋㅋㅋㅋ

그리고 이준영씨는 특출도 특별히 많이 출연이길🙏

즌2 빨리오라!

 



 
익인1
즌2도 기대되고
연금대전도 기대중

7일 전
익인2
연금대전 진짜 개가티기대중 제발 언제나처럼 특별히 많이 출연 부탁합니다 이준영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1020 6
드영배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드라마 커플127 11.12 12:459431 15
드영배요즘 젊은 당뇨 진짜 많네...72 11.12 07:5212955 1
드영배뎡배 익들 봤던 드라마중에 ost 잘썼다 싶은 드라마있어 ?61 11.12 16:35985 0
드영배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50 11.12 18:4530629 2
 
나만 그런가 드라마 볼 때 마지막화는 왜 진득하게 못 보겠지...? 11.09 13:42 29 0
프라하 블루 머플러 수지 분위기 봐❄️25 11.09 13:40 5951 15
브리저튼에 땡큐넥스트가 나오네...?5 11.09 13:39 121 0
하바마는 유리가 다시 죽는 것보다9 11.09 13:39 263 0
천사같던 우리 한신부님이 왜이리 불량해짐 ㅋㅋㅋㅋㅋㅋㅋ2 11.09 13:35 113 0
마플 닥터스는 남주가 여주 언제부터 좋아한거야??4 11.09 13:26 103 0
요새 드라마들 너무 짧아서 아쉽다4 11.09 13:25 78 0
이게 뭔 대화예요?ㅋㅋㅋㅋㅋㅋㅈㅇ삼시세끼ㅋㅋㅋ5 11.09 13:24 529 2
정보/소식 김소연♥연우진, 쌍방 마음 확인 끝!? 설레는 데이트 (정숙한 세일즈) 11.09 13:24 70 0
지붕킥 럽라싸움 심했어?4 11.09 13:17 170 0
박정민 N행시 하는 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1 11.09 13:01 235 0
영화관 가서 괴물 볼까 대도시의 사랑법 볼까..16 11.09 13:00 237 0
이동욱 40대 배운데도 인스타 팔로수 개높네..33 11.09 12:58 2013 0
오늘 드라마 개낀다1 11.09 12:54 189 0
박형식은 뭐 때문에 유명해진 거야45 11.09 12:50 4838 0
정년이 원작을 안봐서 그러는데 11.09 12:44 50 0
환혼 내가 이해한거 맞지?? 11.09 12:43 90 0
열혈사제 그 어린남학생2 11.09 12:42 232 0
와… 액션 장난 아니다4 11.09 12:42 124 0
별똥별 방영할 때 서브커플 반응 어땠어??2 11.09 12:3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