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2 11.14 11:1836386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76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6 11.14 16:1923289 16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2 11.14 13:122482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654 8
 
미 대선은 이해가 가는 것 같으면서도 아리송함 ㅋㅋㅋ1 11.06 13:08 128 0
아이유 멜뮤 안 나온다는 거2 11.06 13:08 563 0
마플 국내행사가 필요해 11.06 13:08 50 0
홍백가합전 라인업 떴어..?1 11.06 13:08 100 0
정보/소식 송승헌, 안 친한 '조세호 결혼식' 참석 이유? "안 가면 뒤처진 사람 될 것 같았다"..2 11.06 13:08 299 0
이제 새벽에 투표 조작해서 해리스가 이길듯3 11.06 13:07 277 0
마플 해리스 올라간건 해리스 확정지역이라 그런거고5 11.06 13:07 183 0
너네 플미 소비 안해?16 11.06 13:07 124 0
연극/뮤지컬/공연 본인표출 나 걍 지킬 안 보기로 함... 11.06 13:07 281 0
한국으로 따지면 경상도표만 개표한 거 아님?5 11.06 13:06 739 0
캘리포니아 갑자기 왜 해리스 확정이야?24 11.06 13:06 1683 0
미국 투표선거인단들은 일반인들이야?? 11.06 13:06 46 0
실시간 하마보다 못한 놈 11.06 13:06 54 0
버추얼 스트리머 방송에 강아지도 버추얼로 나오는거봐3 11.06 13:06 308 0
서부 개표 시작1 11.06 13:05 120 0
장터 멜뮤) 용병 구해요4 11.06 13:05 71 0
정보/소식 해리스 맹추격 시작 ㄷㄷㄷ역전각 나왔다4 11.06 13:05 394 1
정보/소식 "인기 식기 전에…" 장문의 글 올린 나폴리 맛피아의 선행8 11.06 13:05 949 1
해리스 이 멍멍이.....아오 11.06 13:04 360 0
지디 요즘 인급동 1위에 계속있네5 11.06 13:04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4 ~ 11/15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