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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주연롤에서 10%가 넘은 미니시리주는 처음이라서요. 앞으로 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많이 볼수있었던 작품 이 말 좋다



 
익인1
본체들 모두에게 좋은 작품이었던게 인터뷰에서 고스란히 느껴져,, 뽀삐본의 다작을 영원히 응원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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