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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089 0
플레이브본인표출 미안해요🥹 24 0:20775 21
플레이브 봉구적사고 가보자 22 0:08612 0
플레이브낼 1위로 마감하면 나 진짜 도파민땜에 입덕 확정일거 같은데 22 12.29 23:29631 1
플레이브자 플리들 이제 서로 안아!!!!!! 18 0:01200 0
 
아 개웃기네 6 11.14 22:45 157 0
고양이가 강아지에게 치댔다고 지금 10 11.14 22:44 197 0
과연 봉구가 버블 프사를 바꿀 것인가 1 11.14 22:42 68 0
아 근데 오늘 방송 진짜 수능날에 딱 걸맞는 방송이었다 6 11.14 22:42 107 0
아니 은호가 동키콩 찐으로 귀엽고 좋아서 미치는거 보는데 내 뇌가 다 아파와 3 11.14 22:42 72 0
칼리고 왔을 때 하민이 넘 귀여웠음 2 11.14 22:41 109 0
MMA 부문별 투표는 바로 열리나?? 1 11.14 22:40 131 0
오늘도 간절해진다 파티애니멀즈 ................. 🥹 6 11.14 22:40 78 0
이거 요시도 쿠파 쳐다보는거 8 11.14 22:40 191 0
아 노래방 다시 보려고 했는데..ㅠ 팬튜브 있겠찌? 1 11.14 22:40 59 0
으노 이거 한번만 들어봐줘 진ㅋ자 귀여워 1 11.14 22:39 76 0
허티 이 티키타카는 ㄹㅇ 백번을 봐도 안질려 1 11.14 22:39 156 0
으노 배그나 옵치는 잘하는데 9 11.14 22:39 121 0
방학식시즌에 단체노래방뱅 어케 안될까요? 11.14 22:38 18 0
하아아ㅏㅏㅏ 가나디가 남자로 보여...... 4 11.14 22:38 64 0
노래뱅 하고 약간 쉰 봉구 목소리 2 11.14 22:36 137 0
오? 공주 든든하게 먹었네 1 11.14 22:35 41 0
캐떠린을 귀여워하는 밤비를 귀여워하는 나 2 11.14 22:35 101 0
여기 나 ㄹㅇ 깜짝 놀람 1 11.14 22:35 210 0
난 고3플리도 아닌데 눈물나냐 4 11.14 22:35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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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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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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