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잡담] 전참시 온유 나온거 보는데 이거 샤이니 단체 사진인가 | 인스티즈



보자마자 뭔가 몽글몽글해서 멈췄어 



 
익인1
ㅇㅇ 맞아!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익인3
세번째? 웅!!!!!!!저기 팔만보이는게 온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4
얍얍
4시간 전
익인5
귀여워귀여워~~♡
4시간 전
익인6
저거 영상두 진짜… 몽글몽글🩵
4시간 전
익인7
(태민)너를 품에 안고서가 마지막 가사라 다 같이 안음
저러고 이태민 나는 샤이니 안을 수 있다? 부럽지? 이럼

4시간 전
익인8
아 김기범. 아들낳은 후궁표정이 넘웃곀ㅋㅋㅋ
3시간 전
익인9
저때 넘 몽글몽글 소중해ㅠ 화질 꾸지지만 내가 찍은거 남기고 간다ㅠㅠㅠㅠㅠㅠ
3시간 전
익인10
웅 이번 앙콘 때 나온 사진이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47 11.05 10:0623720 2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99 11.05 11:4524010 43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302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1 11.05 14:292218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5 11.05 14:162545 0
 
이제노 미연시 젤 황당한 점1 11.05 22:22 85 0
제노 연기 왜이렇게 잘하는거야2 11.05 22:21 57 1
이번 에스파 위플래쉬 가사 되게 맘에든다 라임이 센스있음 11.05 22:21 24 0
드림 미연시 제노가 젤 어려웠음ㅋㅋㅋ3 11.05 22:21 105 0
제노햐........... 11.05 22:21 22 0
아 뭔 라이딩이야 제노야 11.05 22:20 31 0
제노 미연시 이부분에서 결혼 결심함23 11.05 22:20 917 5
마플 일진보단 찐따가 나은데 요즘 왜케 찐따를 부정적인 말로5 11.05 22:20 75 0
사랑은 마치 햇살같아서 11.05 22:20 13 0
제노랑 나랑 신혼집 차린거 아니니..1 11.05 22:20 123 0
2세대에서 노래 취향인 돌 누구임?8 11.05 22:20 90 0
요즘 포타 읽을게 너무 없어..추천좀 11.05 22:20 24 0
드림 뮤비티저 오늘 자정인가?2 11.05 22:20 137 0
제노 오늘 ㄹㅈㄷ다 2 11.05 22:19 75 0
제노야 어머니 아니고 장모님^^ 11.05 22:19 26 0
마플 ㅎㅇㅂ 어도어 40억 공시 바뀐거 왤케 구리지3 11.05 22:19 113 0
정보/소식 "文정부 행정관 휴대폰 '통째' 압수는 부당”…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 11.05 22:19 29 0
난 건강하고 밝은 햇살 같은 분위기가 넘 조음 1 11.05 22:19 45 0
라이즈 웃긴 점1 11.05 22:18 397 1
드림 미연시 준희 착하다1 11.05 22:1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8 ~ 11/6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