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6 11.21 14:353774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40 11.21 14:31291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53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418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852 0
 
트롤 포카 교환할 몬드 있어?? 11.06 16:41 83 0
후기 은석이 실물 가까이서 본 희주 누나.. 5 11.06 16:36 230 1
트롤 볼캡 산 사람?? 8 11.06 16:25 193 0
10cm 인형 케타포에 11월 26일에 입고라고 떴는데 진짜 들어오는 건가 그럼.. 1 11.06 16:23 122 0
자랑 3 11.06 16:21 156 2
트롤 온판도 17일까지야? 11.06 16:21 33 0
일번 팬미팅 2 11.06 16:16 80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교환 (은석->타로or소희) 11.06 16:15 47 0
혹시 나중에 kgma 3층 양도하게 되면 받을 몬드 있니..? 7 11.06 16:05 128 0
앤톤이 트롤 포카 너무너무 예쁘다 16 11.06 15:07 560 10
📣15일부터 (담주 금) 🍈남그룹상 투표 시작📣 14 11.06 14:43 173 8
KGMA투표 하나 더 생겼다! 7 11.06 14:39 156 1
🚨카카오뱅크 투표 격차 줄어드는 중🚨 10 11.06 14:16 141 0
어 박원빈이다 7 11.06 13:44 405 2
오프에서 미니 돌 키링 살 수 있는데 있을까? 4 11.06 13:42 169 0
은석이 우는거 놀리는거만 봐서는 은석이 혼자 오열한줄 알겠어요ㅋㅋㅋ 6 11.06 13:31 194 0
형들 우는거 썸넬로 다 박아놓은거 언제 안 웃기지 15 11.06 13:30 538 6
후기 본인표출 근데 나 이런거 올려도 되나... 11 11.06 13:24 431 0
트롤 포카 중복 안되게 주려나 ㅠ 2 11.06 13:24 137 0
일본 응모 한 몬드들아 6 11.06 13:2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