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 5명 덕분에 진짜 힘든 순간도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가 됩니다. 오래오래 보자 브리즈 사랑합니닿ㅎㅎ.. pic.twitter.com/qAC1Ai8Lz8— 제갈단이 (@an_ton_lee) November 5, 2024
이 형 5명 덕분에 진짜 힘든 순간도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가 됩니다. 오래오래 보자 브리즈 사랑합니닿ㅎㅎ.. pic.twitter.com/qAC1Ai8L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