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46 11.23 21:101287 0
제로베이스원(8)근데 건실 성실은 알겠는데 매실은 뭐야? 29 11.23 10:57211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4 0:05211 8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둘이 손 꼭 잡고 있는거 22 11.23 20:322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do this guy a favor 22 11.23 23:01244 16
 
장터 본인표출2기 팬클럽 키트 포카 양도해! 11.05 22:56 44 0
한비니 연습하고 의자에서 쿨쿨냥했다니 2 11.05 22:49 90 0
장터 2기 키트 포카 양도 4 11.05 22:42 68 0
🌹🌹🌹마마 투표 꼭 잊지말고 하기!!!!!🌹🌹🌹 7 11.05 22:33 38 0
오 내가 기다리던 늘빈 케이크버스 왔다 2 11.05 22:27 109 0
규빈이 애칭 많이 불러주는거 진심 너무좋다 7 11.05 22:25 62 0
건탤 이거 뭔 상황이야? 영상 뜬거 있으면 알려주라 7 11.05 22:22 136 0
누나야 누나야 이렇게 오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5 11.05 22:20 81 0
하오가 Just the two of us 불러줬으면 좋겟다... 2 11.05 22:18 44 0
내 차카니강아지… 3 11.05 22:16 83 0
장하오 껌 언제 췃어?!?!?? 6 11.05 21:59 216 0
작가님이 태래 그림 이번엔 사진이랑 다르게 해석했다한거 같이보니까 느껴져 너무 .. 4 11.05 21:56 84 0
ㅇㅇ작가님이 또 태래 그려주셨어☺️ 이번 그림도 미쳤엉 10 11.05 21:49 140 0
건탤러들아 너네 팬아트 중에 이거 봤어? 4 11.05 21:43 67 0
이거 클릭해줘 11 11.05 21:35 98 0
한빈이 팬싸옴브리뉴 7 11.05 21:25 138 1
장터 2기 키트 포카 양도해!! 9 11.05 21:13 126 0
한국 오자마자 연습이야 4 11.05 21:05 222 2
연습했나보다 3 11.05 21:04 162 0
매튜 이거 개귀엽다 9 11.05 21:01 101 6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